오컬트 무술을 구분할수 있는 방법(2) 오늘은 오컬트무술을 보다 구체적으로 구별하는 방법과 이유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제가 인정하는 무술은 두 가지 형태입니다. 첫째 그 역사성이 분명하거나 둘째 위대한 무술가를 한 명이상 탄생시켰거나 혹은 그 무술가에 의해 창시된 것. 이 두가지 입니다. 역사성이 분명하다는 것은 확인 가능.. 나의 잡담 2009.08.21
오컬트 무술을 구분하는 방법(1) 밑에 단무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국의 무술판은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우리는 일본의 역사왜곡을 보며 길길이 날뛰지만 오직 무술판 만큼은 일본이나 중국이 한국보다 열배는 깨끗합니다. 사승관계도 철저하구요. 사이비무술이라고 말하면 좀 그러니 오컬트 무술이라고 해두죠. 우선 한국의 전통무.. 나의 잡담 2009.08.21
지금 나는 벽에 가로 막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알았을때 그리고 나 스스로가 무지하다는 것을 인지 했을때 새로운 가르침을 받을수 있는건 아닐까? 절권도에서 읽은 구절중 하나가 순간 떠오른다... 무한의 한계고 무법으로 유법을 상대하 라....... 나의 잡담 2009.08.20
혼자서 말하는게 잘못된건가? 나는 예전부터 이런것 때문에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이 지적을 당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지적이 왜이렇게 거북스러운지 모르겠다... 이건 예전부터 생각이 든건데 그러면 그냥 놔두면 되지 않을 까?(뭐 이상한건 내가봐도 마찬가지지만...... ㅡ.ㅡ;;;;;;)비록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모습.. 나의 잡담 2009.08.17
나는 가끔 도교신자 같은 기분이 드는 경우가 많다.... 나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 왠지 도교 신봉자가 되어가는 기분을 가끔 느낀다..... 나 자신도 가장 선호하는 사 상이라고 하면 도교를 지목하는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뭐 도교도 들어가다 보면 상당히 복잡하다)이 소룡(왠지 또나오네 그려 요즘 아니 내가 가장 애용(?)하다 보니 원.....그렇다고 짱돌.. 나의 잡담 2009.08.15
나는 사랑을 그리고 애정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못한 이번 첫사랑을 보며 단지 저주스러운 기억이 뿐이었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는 나 스스로를 다스릴수 있을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나의 잡담 2009.08.14
역시 나는 이일에 어울린다... 지금의 나는 여자하고 사귀거나 옷사입을 여유조차 없다... 하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내게 있어 뒤 돌아볼 기회를 준 그들이니까..... 이제 정리를 했으니 마음을 새로잡고 시작할 뿐이다.. 진정한 나는 이러 한 무술에 강함에 몰두하는게 진정한 나니까..... 나의 잡담 2009.08.12
요즘 집 마우스가 미쳐가기 시작했어... 키보드도 입력을 하면 괴상한 문자가 되질않나 마우스는 더블 클릭이 되질 않나 뭐 오래되었으니 어쩔수 없는 거지만.... 나의 잡담 2009.08.10
그냥 이런 저런 잡변 나는 이상하게 요즘 들어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다는 생각이 든다.... 반복된 일상 그리고 사람들의 반응 여 러 화학적인(아니면 심령적인)면 때문에 스스로가 피곤해간다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어린 여친이 나를 더욱더 피곤하게 하는걸지도 모르지만 말이다....)집안 사정때문에 내가 하고싶은걸 .. 나의 잡담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