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말하는게 잘못된건가?

나는 예전부터 이런것 때문에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이 지적을 당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지적이 왜이렇게 거북스러운지 모르겠다... 이건 예전부터 생각이 든건데 그러면 그냥 놔두면 되지 않을

 

까?(뭐 이상한건 내가봐도 마찬가지지만...... ㅡ.ㅡ;;;;;;)비록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모습을 정신병자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까지 하니..... 그런데 나는 여기서 느낀게 있다면 왠지 우리나라는 이러한 유교관념의 잔

 

재가 남아있음을 실감했다........(그것도 내가 그렇게 경멸하던 유교의 관념 말이다... 젠장 이놈의 유교는

 

왜 이렇게 사람을 괴롭히는건지.... 뭐 도교도 엄밀하게 얘기하면 이러한 비슷한 관념이 있기는 하지만 단

 

지 이러한 거북스러움을 주지 않는다인데........)뭐 동양권에는 이러한 관념이 강한게 사실이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