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알았을때 그리고 나 스스로가 무지하다는 것을 인지 했을때 새로운 가르침을 받을수
있는건 아닐까? 절권도에서 읽은 구절중 하나가 순간 떠오른다... 무한의 한계고 무법으로 유법을 상대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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