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소 조낸 했다.... 하나 하나 작업을 한다고 죽는줄 알았네 그려 그렇지만 이러한 생상한 삶을 살아간다는게 어떻게 보면 미 래나 과거 보다 좋지 않을까? 선은 무엇인가? 그리고 종교는 뭐고 사상은 다 무엇이란 말이더냐? 단지 인 간의 허울좋은 명목을 만들기 위한 도구라면 선이라는 이름 그리고 사상이나 종교라는 .. 나의 잡담 2009.09.28
여자들이여... 진정으로 사랑을 원한다면 조건을 달지 말지어다... 니들의 그러한 조건 제기가 얼마나 추잡한줄 아냐??? 니들은 모를거다 평생 가도 모를거다... 진정으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조건 이런거 보지 마라... 그러는 너 희들은 단순히 허영덩어리들일 뿐이다..... 나의 잡담 2009.09.24
첫사랑에 대한 아픈기억 요즘 나는 가끔씩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정말이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간혹 떠오 르는 나를 보면 스스로에게 항시 자문을 구한다..... 내가 분명히 죽여버리겠다고 했는데 왠지 모를 공허함 은 가끔씩 나를 짜증나게 하곤 한다...... 이러한 사랑을 해보지 않았던 탓일까???? 아.. 나의 잡담 2009.09.15
지금 나는 뭘하고 있는거지? 왜 이러고 있고 왜 분노하는거지? 그리고 스스로가 극복해보기로 하지 않았나? 왜 스스로에게 지는거냐? 나여 나에게 지지말라.... 고 하지만 나는 언제나 지고 있다.... 하지만 이걸 극복하고 싶다...... 오쓰 오쓰 오쓰 나의 잡담 2009.09.08
어제 부산에서의 작은 정모(라고 하기는 그렇고 첫만남정도로 하자)에서 어제 부산이라는곳을 처음은 아니지만 오래간만에 내려갔다...... 음 집에서는 워낙에 이번 일에 대해 그렇 게 좋은 시각이 아니어서(뭐 본인이 워낙 대충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 그런거겠지만....)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동안 실제로 엠코 회원분들과의 만남을 하고 싶었는데 서.. 나의 잡담 2009.09.06
참 연애가 뭔지 그저 씁쓸하네 그려 역시 저런 병신년하고 사귀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제....... 나야 미친놈이라 불리든 말든 상관은 없다만 그저 저렇게 뭣 모르고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가시나를 보면서 역시 안될 인간은 있나 보다...... 나의 잡담 2009.08.25
나도 요즘 미쳐가는중.... 요즘 왜이리 연예인에게 끌리는 것이냐? 왜 이상한 상상까지 해가면서 말이지....... 예전에는 거들떠 보지 도 않았던 나인데 연예인에 대한 환상도 버렸던 나인데 왜 끌리는 것이냐? 나야 나는 나 자신의 무지의 원 인을 찾아야 하거늘....... 나의 잡담 2009.08.22
입식타격가가 그라운드 격투가의 상성에 관하여 그것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룰에서는 그렇다는 것이지요. 전 97년부터 이종격투전 홈페이지를 운영했었습니다만 제가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이전에도 이런 논란을 많았습니다. 적당한 예일지는 모르겠지만 뭐 이런거죠. 타격의 3대급소인 눈, 인후부, 낭심에 대한 공격을 허용하지 않는다는건 사실 타격.. 나의 잡담 200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