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는 여자하고 사귀거나 옷사입을 여유조차 없다... 하지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내게 있어 뒤
돌아볼 기회를 준 그들이니까..... 이제 정리를 했으니 마음을 새로잡고 시작할 뿐이다.. 진정한 나는 이러
한 무술에 강함에 몰두하는게 진정한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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