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연예인에게 끌리는 것이냐? 왜 이상한 상상까지 해가면서 말이지....... 예전에는 거들떠 보지
도 않았던 나인데 연예인에 대한 환상도 버렸던 나인데 왜 끌리는 것이냐? 나야 나는 나 자신의 무지의 원
인을 찾아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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