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럴때는 인간관계고 뭐고 다끊고 싶어진다... 역시 인간관계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님을 느낀다..... 저렇게 남의 돈 함부로 빌리는 철없는 것들은 본때를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아니 남의 돈을 빌릴려는 인간의 태도도 그렇고 무슨 생각이 이렇게 없는 건가 싶다...... 나의 잡담 2010.03.05
여자가 눈에 들어오냐? 나도 누군가와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일게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누군가를 보호하지 못하고 누군가를 챙겨줄 정도로 여유있지 않다........ 나의 공부의 끝을 위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싶을뿐......... 나의 잡담 2010.03.03
도대체 돈이라는게 뭐고 인간이라는게 뭐냐? 단지 술 같이 마셔서 술친구 하고 그리고 뭐좀 사줘야 되나? 인간들아!!!!!! 진정으로 니들이 내게 원하는게 뭐유? 진짜 어후......... 참 씁쓸하다 아버지라는 작자와 동생들이라는 인간들은 나를 그저 물주로 밖에 보 지 않으니..... 에휴... 역시 중간세대라는게 이래서 고생이로구나......... 나의 잡담 2010.03.01
참 나는 왜 저러한 인간들만 꼬이는건지 내가 너무 어리숙했었나? 왜이렇게 저러한 인간들과 꼬이는 건지.......... 나로써는 그저 인연이 없음을 탓 할수 밖에 다 전생의 업이려니 해야 겠지.............. 누구나가 겪는 이러한 과정을 늦게 겪는 것일뿐일려 나? 나의 잡담 2010.03.01
나 스스로가 내세울건 없다... 사실 자신이 자랑할건 없다.... 나는 부자들 처럼 돈도 없고 다른 재주있는 사람들 처럼 재주또한 존재치 않 는다....그렇지만 왠지 나의 삶의 풍파들을 보면서 나는 아직 빙산의 일각만을 쫓는것은 아닐까? 나의 잡담 2010.02.24
요즘 들어 교류를 하면서 왠지 모르게 나 자신이 그동안 몰랐던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문호를 닫은건 나지 그 들이 아니었으니..... 어찌 보면 나 자신도 편협했음을 상기하지 않나 싶다......... 이제 그 길을 열고자 한 다.. 자기에 갇혀있는 인간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나의 잡담 2010.02.18
옛말이 틀리지 않음을 여기서 느낀다.... 역시 인간사 옛말인 남의 자식 키우는것 아니고 친한사이라도 돈은 금물이다 라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ㅎㅎㅎ 나의 잡담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