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런 병신년하고 사귀는게 아니었는데 말이제....... 나야 미친놈이라 불리든 말든 상관은 없다만 그저
저렇게 뭣 모르고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가시나를 보면서 역시 안될 인간은 있나 보다......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나는 뭘하고 있는거지? (0) | 2009.09.08 |
---|---|
어제 부산에서의 작은 정모(라고 하기는 그렇고 첫만남정도로 하자)에서 (0) | 2009.09.06 |
나도 요즘 미쳐가는중.... (0) | 2009.08.22 |
입식타격가가 그라운드 격투가의 상성에 관하여 (0) | 2009.08.21 |
좋은글 같아 퍼 옵니다.. (0) | 20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