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및 자기 칼럼..... 102

이소룡의 영화속의 내용을 해석하는 제자(원숭이)들을 보면서

오랜만에 사이비 냄새 풀풀 풍기는 칼럼으로 돌아왔다....!!!!(이거 왠지 다구리 맞을 기분이 드는건 오한 덕 분이려냐? ㅡ.ㅡ???)하도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거라 뭐라고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그래도 팬들의(나 혼자 만의 생쇼이며 멋대로 생각하는)성원에(저주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자리를 빌어 써본..

어제 해운대를 보면서 느낀 예술작품의 메세지...

나는 영화에 대해 예술작품에 대해 뭐라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품들이 말하고자 하 는것은 느낄자격은 있다....(뭐 이런 얘기가 있담이라 해도 상관없지만...........)나또한 전문가수준은 아니 지만 나름 여러장르를 넘나들었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이다....(뭐 그중 가장 선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