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및 자기 칼럼.....

맨손무술과 무기술에 관하여

사이코 킬러 2009. 8. 22. 16:55

오랜만에 끄적이려니 왠지 모르게 감회가 새롭다.....(응?????) 뭐 이런 사이비 글을 쓰는게 어떻게 보면 범

 

죄에 가까운(범죄인 이유는 바로 사기이기 때문이라고 본인은 생각함 ㅠ.ㅠ)일이다 보니...... 그런데 어쩌

 

다 일이 이렇게 이상하게 되었남????(나도 요즘 정신을 탈피하고 사는 입장이다 보니..... 허허허허 ㅡ.

 

ㅡ;;;)아 그렇지 맨손무술과 무기술에 대해 이야기 하려 했는데 말이지..... 참 나도 정신이 없으니 원......

 

아 이건 넘어가고 흔히 무기술과 맨손무술에 대해 얘기를 한다고 하면 십중팔구 아니 십의 팔정도는 논쟁

 

으로 이어 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특히 실전성에 대해서 많이 얘기들이 나오는데 이는 인간들이 가

 

진(?) 특유의 집단성이므로(나도 인간인데 왜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한담??? ㅡ.ㅡ????) 여기서는 논외로 하

 

도록 한다....(나는 전문가가 아니고 일반적인 시각을 가진 일반적인 매니아 아니 매니악일 뿐이다.... 이점

 

유념 바란다....)우리 인류는 어떻게 보면 보잘것 없다고 할수 있겠다.... 지금은 모든 자연의 중심(은 사기

 

고 흔히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는데 이는 인간들이 얼마나 교만한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이라 할수 있겠지만 석기시대등에서는 공룡이나 다른 동물들의 위협을 피해야

 

만 했던 숙명을 지녔던 약한 동물이었다...(뭐 이런 사실이 있다보니 우리 인간들은 동물들을 폭행(?)하는 것

 

일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약한 동물이 맨손으로 배때지(?) 내놓고 지들보다 잘치는(?) 동물들에게 이길리

 

만무했을것이다......(응??? 왠지 나 이상한 소리한 기분이 드네 그려 허허허 ^ㅇ^::::) 이러한 핸디캡을 극복하

 

고자 해서 고안하게(그냥 지 알아서)된것이 무기의 기원(이라더라.....)이다..... 그런데 인류최초의 무기는 지

 

금은 투박하고 무식함의 대명사인 몽둥이(흔히 말하는 빠따이며 영어로 하면 클럽(Club.. 나이트 클럽아니다)

 

이다...)와 짱돌이다...(유식하게 표현 하면 투석기이며 영어로는 슬링(sling?)이라고 하면 되려나?)이 짱돌이

 

나 몽둥이로 그동안 지들을 갈군(?) 아해들에게(?) 복수를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았으랴........... 뭐 이러한 작

 

은 계기로(솔직히 얘기하면 그리 작은 계기는 아니었지만....)시작된 무기의 기원이 나중에 시대가 흐르면서

 

검이나 도 뭐 창등의 여러 병기의 뿌리가 된다.......(이거 왠지 유식한척 한 기분이군......)그 후에는 맨손 무술

 

이 생겨나는데....... 다음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