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및 자기 칼럼.....

어제 해운대를 보면서 느낀 예술작품의 메세지...

사이코 킬러 2009. 8. 14. 13:57

나는 영화에 대해 예술작품에 대해 뭐라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품들이 말하고자 하

 

는것은 느낄자격은 있다....(뭐 이런 얘기가 있담이라 해도 상관없지만...........)나또한 전문가수준은 아니

 

지만 나름 여러장르를 넘나들었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이다....(뭐 그중 가장 선호하는게 남자들이라면 공감

 

을 하는 액션영화였지만....)어제 해운대 속에서 왠지 우리의 삶을 전부까지는 아니고 그냥 일상적으로 느

 

낄수 있는 그러한 부분들을 볼수 있었다....(자세하게 야그를 하면 스포일러가 될수 있을것 같아 언급은 생

 

략하도록 한다.... 궁금하시면? 모든것은 직접 체험하는것이 정답이니까)하지만 막상 그러한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고 공감하기도 했다..... 역시 인간의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

 

하고자 하는 예술작품의 세계..... 정말이지 그걸 알아낼려면 아직까지 오묘함은 알수 없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