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및 자기 칼럼.....

기독교에 대한 고찰(2)

사이코 킬러 2009. 8. 18. 21:29

지금의 기독교(유대교와 이슬람교를 포함한)는 엄연히 세계적인 종파이며 많은 서양국가에서는 국교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리스 로마 시대(때였을려나? 오래되서 잘 기억이 ㅡ.ㅡ;;;;)당시만 해도 워낙에 박해를 받던 종교였

 

다....( 그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이 그들에게는 주로 믿게 되었던 신이었을것이다.... 아마도.... 이건 왠지

 

이상한 글이 되는기분이...... 허허 ^.^;;;;)유대인이 원체 박해를 받는 민족이다 보니(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중국인

 

들 보다 더 잘뭉치며 미국의 경제나 정계를 잡는 사람들이 바로 이 유대인들이 많다고 할수 있겠다... 역시 박해를

 

받아오던 아해들이(?)다 보니 다른걸로 승부를 하는 모양이다.....)기존의 자신을 억압했던 문명들을 짓누르고 싶었

 

던 심리도 작용했을거라 나는 생각한다....(원래 독립을 한 나라들은 자신을 식민지화 했었던 국가들을 싫어하는 경

 

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일본이라는 식으로 적대시하는 경향을 가질수 있겠다....(나 전문가? ㅡ.ㅡ????))그러다 보

 

니 그들이 숭배하고 섬겼던 신들은 악마로 전락하게 되고 자신들의 문명과 숭배하는 신은 아버지요 전지전능한 분

 

으로 표현된다고 할수 있겠다....(여담이지만 점퍼를 보신분이라면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수긍이 갈것이다..... 점

 

퍼를 사냥(내가 봤을때는 핍박이지만)을 하는 팔라딘의 대사중에 "너희들의 능력은 하느님(신 즉 예수겠지?)만이

 

하실수 있는 능력이다(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남 그저 비유적으로 표현한것임)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와 같은 대목

 

에서 알수 있듯 기독교도들은 다른 종교나 자신들이 이해할수 없을때에는 모든것을 우상이라고 매도하는 경우가 많

 

다고 할수있겠다.....)참고로 말하자면 흔히 기독교나 이슬람교를 평화의 상징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맞는 말

 

이지만 그래도 여기서는 짚고 넘어가야 될게 있다....)그 뒤에 숨겨진 역사는 정말 피비린내가 나는 역사이며 권위

 

주의의 상징이라 할수 있겠다.......(뭐 자세한건 생략한다 워낙에 복잡해서.....)지금과 같이 될수 있었던 것도 노력

 

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되지는 않았을까 생각을 한다....(요즘 이슬람교는 원리원칙 때문에 우리가 볼때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여성이 죽는 경우가 많으며 어거지로 자기의 규칙을 강요하는 모습속에서 역시 배타적인 기독교

 

의 잔재가 있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을 한다....)

 

PS:이 글은 전적으로 사이비 칼럼니스트이자 도사(?)인 만류도사의 잡변 입니다... 어디까지나 재미 이상은 아니기

 

때문에 특정적인 단체를 비하할 목적이 전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제가 전에 싸이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