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꼬장 부리지 좀 말자 이러니 내가 술을 싫어하지...... 저런 인간이 되기 싫으니까... 그리고 내가 무도에 미친이유도 이와 같다.... 단순히 싸움 잘할려면 그냥 비겁하고 총가지고 다니면 그만이다... 그렇게 되기 싫기에 나는 나를 이기고 싶기에 이러한 무도에 미치는건 아닐까? 사상 및 철학 2010.07.27
유태인 속담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 유태인 속담중에 "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 사상 및 철학 2010.07.25
복싱의 철학 복싱의 진정한 철학은 바로 순수하게 두손으로만 겨루는 투사들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사실 가장 사망사고가 많은 종목이 복싱이지만 그래도 그들의 두손에는 링에 오르기 까지의 각고의 땀이 있는 것은 아닐까? 사상 및 철학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