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자

모든것의 종착점은 아닐까?

속고 속이는 것은 어찌 보면 내가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강해진다는 생각도 든 다 그리고 단호해야 할때는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단죄를 해서 죗값을 받 아내고 싶기도 하지만 왠지 모르게 이 찝찝함을 가시지 않는다... 왜일까? 이는 아마 내..

나는 요즘에 와서 느끼고 있는게 있는데 그것은 내가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언제 부터 였던가? 어느순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자신을 보면서 그리고 누군가를 비판하는 이 모든것 이 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나는 왠지 모르게 두려웠다.... 언제나 새로워 지고 싶어서 난리..

역시 재물은 여유가 있어야 줄수 있음을 느낀다.... 솔직히 누군들 불쌍하지 않으리....... 나도 요즘 사람들과 지내면서 내 돈보다는 남돈에 더 쓰 이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렇지만 자연스럽게 해결을 할 뿐아니겠는가????

그것이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리.......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는 중요치 않다.. 그저 살아있는 지금이 중요한 것이다...

한 인간의 감정을 다스리긴 힘들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아무리 대단한 학자나 사상가라 할지라 도 감정이라는 범위를 벗어나는건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인간의 욕망을 억누르기 힘든 것일지 도 모른다.....

나는 가끔 살아오면서 지금껏 들었던 남자다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을때가 많았다... 나에게 조언을 주었 던 이들은 나에게 남자답게 살라는 충고(뭐 충고일수도 있고 얕잡아 보는 것일수도 있고 뭐 생각하기 나름 이지 아마)를 하곤 했다... 여기서 남자다움이란 내게 있어 무엇인가 라고 정의를 한..

그저 본능적으로 행동을 하는구나 이래서 무사시가 그런말을 했구나....... 어떤 무사에게 물어보면 죽음에 대해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실상 맞닥드리면 그저 살기위한 본능일뿐이다(비유적인 표현 원문이 기억 이 안나는 바람에 ㅡ.ㅡ;;;;;)

<孔子 曰> "><목차> " target=_blank><道란?> " target=_blank><德이란?>" target=_blank> " target=_blank><마음을 다스리는 글> " target=_blank><論語 學而篇> " target=_blank><論語 爲政篇> " target=_blank><老子의 道德經> "><道란?> <道>란 만물의 이치가 포함되어 있되 형상도, 소리도,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