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의 진정한 철학은 바로 순수하게 두손으로만 겨루는 투사들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사실 가장 사망사고가
많은 종목이 복싱이지만 그래도 그들의 두손에는 링에 오르기 까지의 각고의 땀이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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