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나 자신이 그동안 몰랐던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문호를 닫은건 나지 그
들이 아니었으니..... 어찌 보면 나 자신도 편협했음을 상기하지 않나 싶다......... 이제 그 길을 열고자 한
다.. 자기에 갇혀있는 인간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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