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자

닌자란 무서운 존재구나 싶다 ㅎㄷㄷ

흔히들 생명이 변하면 그것을 진화했다고 표현을 한다... 그런데 격투기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한다.... 정말 타키모토 마코토를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든다...... 최근에(경기자체는 꽤 되었지만)본 이재선과의 경기에서 그걸 여실없이 보여주었다... 예전에는 그저 잠오는 경기뿐이었 지만 방금 ..

흔히들 아는 암바이다.. 그것도 각 유파별로 암바를 모아봤다... 하지만 이들은 다 다르다고 얘기 할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들이 간과 하는 것은 겉모습이지 원리가 다르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이래서 만류 귀종인 모양이다.

나는 오늘 유도에 대해 써볼까 한다... 사실 제일 처음에는 유도가 가장 약하다고 평가했었던 일인 이었다.... 붙기 전에 맞으면 어떻하고? 그리고 중국무술 격언중 화려한 금나보다는 졸렬한 타격이 났다는 말도 있듯이 유도라는 것은 제한이 많아서 쓸모 없다고 까지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

나는 야규류의 영상을 보면 그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대 종합격투기에는 안어울리는 거겠지만 원래 무도라는 것은 실력있는 문파일수록 실력을 보이지 않는거니까

이제는 이런 영상을 보면서 므흣할까나? 모든게 끝이 났으니까....

아놔 이놈의 기말고사가 남았구나

역시 기대하지 않은 승리는 더욱더 기쁨을 준다는 말을 실감 한다...

아놔 이게 학생의 단점인것이여

역시 미국과는 많이 다른것 같다... 사실 프로 선수들에게 있어 약물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인데 이는 기량을 위해서는 약물의 유혹에 시달려야 하기 때문이리라....(물론 귀동냥이 대부분이기에 자세한 언급은 삼가하겠다.) 그런데 피트니스 때문일지는 모르지만 균형미가 있다고 할까? 이 영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