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반성하며 가끔 나는 반성을 하는 자신을 보면서 무슨생각이 드는걸까? 어찌보면 자기에 대한 반성은 보통의 사람이 라면 누구나가 하는것이다 보니 나만 특별하게 생각하는 엘리트 주의가 내몸에 배여 있는것일지도 모르겠 다.... 아마 오늘 하루 언잖았던 것도 이러한 마음이 은연중에 있기에 그런것이라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09.07.23
[스크랩] 절권도와 이소룡에관한 잡설 베이브 루스는 홈런왕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가 조시 베켓이나 요한 산타나, 혹은 씨씨 싸바시아 등을 상대로 과연 술탄의 명예을 지킬수 있겠나? 슬라이더의 살인적인 궤적, 스트라익 존을 난자하는 스플리터, 체인지업의 교묘함에 투씸의 엽기적인 변화, 그리고 광속의 포씸....패스트볼 3종세트의 .. 카테고리 없음 2009.07.18
오늘 나 자신을 반성하며 가끔씩 나는 스스로가 지나치다고 생각할때가 몇번 있었다.. 특히 내가 뭔가 열중하고 나서 그리고 사람들 과 지낼때도 선을 넘는 것을 느낄때가 많았다..... 음 이건 좋은 건지 나쁜건지는 알수가 없다만 그래서인지 몰라도 나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이들이 제법 되는 모양이다... 뭐 어떻게 보면 변명.. 카테고리 없음 2009.07.16
나는 그저 이런 생각뿐이다..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화려한 미래를 꿈꾼다해도 지금의 내게는 중요하지 않다.... 다 만 지금 눈앞의 현실에 최선을 다했을때 그 미래는 언제가 현실이 될것이다라는 마인드로 요즘을 살아간 다..... 솔직히 나는 돈작고 이런거 따지고 있을시간에 눈 앞에 현실에 나아가서 상대할.. 카테고리 없음 2009.07.15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가끔 나는 탈인간적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특히 모든것을 초월하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 다... 하지만 나는 오늘 큰 착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그저 인간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때 나 는 스스로를 자책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을 먹을때도 형의 지적에 인상이 .. 카테고리 없음 2009.07.12
나는 오늘 왜 이러한 의문을 품는가? 가끔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왜 이러한 의문이 드는 것인지 과연 앞으로만 나아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 지...... 오늘 하루동안 지내면서 자신에게 수없이는 아니더라도 질문을 던진것 같다..... 그저 의미없이 살 아갔는가 아니면 앞으로만 나아갔는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느껴진것이 .. 카테고리 없음 2009.07.08
정진이라는 단어를 나는 좁은 범위로 써왔던 건 아닐까? 가끔 나는 이러한 생각을 할때가 많다... 정진이라는 단어를 무술이라는 좁은 장르로만 바라본것은 아닌지 라는 생각말이다.... 물론 나도 깊은 생각에서 나온건 아니다.... 왠지 나는 함정에서 허우적 된걸지도 모르 는 일 아닐까? 가끔 나는 무술을 수련해보고 싶은 것은 많았다.... 그리고 배우고 익히.. 카테고리 없음 2009.07.06
이소룡의 뒤를 잇는다는 얼치기들을 향한 한마디.... 정진이나 더 하세요..... 단순히 각도니 커브 그리고 힘이니 경이니 이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이미 댁들이 하고 있는 그 자체가 형이요..... 무형이라고 하셨소? 그럼 댁들이 생각하는 무형은 대체 뭐요? 나는 그게 가장 궁금하다오......... 품새를 안배워서 형이없다? 헛소리를 작작 하시오..... 그저 댁.. 카테고리 없음 2009.06.30
그 두번째...... 전편에서 얘기 하지 않은 부분을 할려고 한다... 솔직히 내가 다녀본 도장경력은 고수분들에게는 명함을 못 내밀정도로 창피하다..... 굳이 밝히자면 태권도 1년 그리고 유도 한달이 전부인 나의 운동경력..... 참 나는 이상하게 운동을 하나 하면 이상하게 오랫동안 해본 기억이 없다... 특히 남들이 다 .. 카테고리 없음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