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본격적인 격투 여행을 단행해봐야 될듯 싶다.... 나는 예전부터 무도 격투도 좋아했었다... 특히 고수가 되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고 누구를 죽이고 싶었던 것도 아니다....(뭐 이건 어느정도 거짓말이라고 봐도 될듯..... 나를 멸시하던 인간들을 부숴버리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그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한것이리라......) 그래서 인지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6.28
모든것을 버리자.... 모든것을 버리자... 그러면 진정한 얻음이라는 것이 있으리라...... 이러한 버리자라는 마음도 벗어던지자.... 이제는 내가 무가 되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09.06.27
아 진짜 안되도 너무 안되네 아 진짜 안되도 너무 안되네 진짜 오늘 왜이리 상황이 개같냐? 아침에는 씨발새끼들때문에 짜증이 나더니 이제는 애들도.... 아 씨팔.....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아 진짜 안되도 너무 안되네 아 진짜 안되도 너무 안되네 진짜 오늘 왜이리 상황이 개같냐? 아침에는 씨발새끼들때문에 짜증이 나더니 이제는 애들도.... 아 씨팔.....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나는 어쩌면 흉내를 내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나는 어쩌면 흉내를 내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특히 도사나 학자 그리고 성인군자를 흉내내고 싶었던 걸지도 모른다.... 왜? 나는 언제나 그들처럼 살고 싶었고 그들처럼 되고 싶었으니까........ 그렇지만 오늘 혼란 스러운 흔들리는 자신을 보면서 느낀건 그냥 나는 원숭이들과 다르지는 않았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아니 뭔놈의 양반들이 술에 미쳤나? 이놈의 양반들때문에 내가 짜증이 난다.... 아니 아침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술을 먹을려는 의도는 도 대체 뭐하자는 건지 진짜 옆에서 당하는 나도 짜증이 밀려 올라온다... 오늘들어서 괜시리 짜증이 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 뭐가 이렇게 안되는지 원 에이썅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나도 모르게 뭔가를 바라는 영달을 보일줄이야......... 아 정말이지 이러면 안되는 건데.......... 나도 모르게 내가 뭔가를 바래게 될줄은..... 누누히 나 스스로가 탈인간적이여야 한다고 생각을 했건만 나도 아직은 탈인간적인 것을 이루지 못했음이리라....... 나도 아직 은 멀었다... 인간으로써도 남자로써도.....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내가 유교사상을 싫어 했던 이유.... 나는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이지만 특히 유교 사상을 가장 싫어 했다.... 모든 것을 예의로써 다스리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도 있었고 이러한 유교관념들이 강했던 이들때문에 화가 났던 기억들이 났기 때문이었다.... 뭐 어떻게 보면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기억들이 나의 관념에 결정적인.. 카테고리 없음 2009.06.25
오늘에 와서야 느낀거지만 정작 나 자신이 어떻게 보면 원숭이 무리들 같이 따라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들어서 생각이 드는거 지만 나는 언제나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은연중에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특히 우리 영감이 잘하는 남 폄하하는 거라든지 아니면 무시하는 행동들도 은연중에 배웠던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카테고리 없음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