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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격적인 격투 여행을 단행해봐야 될듯 싶다....

나는 예전부터 무도 격투도 좋아했었다... 특히 고수가 되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고 누구를 죽이고 싶었던 것도 아니다....(뭐 이건 어느정도 거짓말이라고 봐도 될듯..... 나를 멸시하던 인간들을 부숴버리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그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용한것이리라......) 그래서 인지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