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려워 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에 내가 그의 입장이었도 이러지 않았을까?
그렇지만 버스안에서 별의별 생각이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아직 나는 여유로워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지인들과의 통화를 통해서 정작 나는 두려움을 잊기 위해 친구를 사귀고 있음을 깨닫는다..... 이 짧은 시간
속에서도 많은걸 배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정말 기쁘기도 하면서 때로는 이렇게 내가 배워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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