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2)

중국..... 중국하면 떠오르는게 있다면 홍콩액션, 중화요리, 소림사등 수없이 많지만 내가 가장 먼저 떠오르

 

는 것은 중화사상이라고 말하고 싶다(솔직히 더 있지만 여기서는 논외로 하도록 하고) 이 중화사상을 정의

 

하자면 중국의 것은 세상에서 짱이며 세계는 중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데... 이러

 

한 사상이 어찌 보면 그네들의 문화에 대한 나라에 대한 애국심의 표현이라는 생각도 든다(하지만 중국도

 

다민족 국가다 보니 집안싸움이 장난이 아니다.... 특히 티베트인들 핍박을 비롯해서 조선족 핍박등 한족의

 

행패(?)는 지금도 아니 계속 될거라는 생각이 앞선다....)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면 말 그대로 자기 자랑

 

밖에 안된다는게 맞는 말 같다...(특히 몽골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정말 심한게 자기민족의 화려했던 과

 

거에만 안주한 나머지 발전이 없다고 예전에 한 교수가 얘기해줬던게 기억이 난다....)그렇지만 어떻게 생

 

각을 해보면 타향살이에서 현지인들에게 무진장 무시당한(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짱개 짱꼴라등)경우가 많

 

아서 그런지 지네들끼리는 정말 잘 뭉친다...(한때에 이동건의 동생이 호주에서 죽은 사건이 있는데 그게 화교

 

인들에게서 였다.... 그 이유인 즉슨 자기를 쳐다봤다는 이유로 모다쳐서 죽였다는데... 으유 역시 중국인은 무

 

섭다는 생각만 든다.....)그러다 보니 가끔 배타적인 면때문에 매너가 없어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다...(뭐 베이징 올림픽때 양궁을 보신 분들을 알리라 그들의 몰상식한(?) 모습을 볼수 있는 사례가 아닌가 생

 

각한다...)

뭐 그냥 이 글은 그저 한 개인이 생각한 사이비 칼럼이니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