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가끔 중국인 하면 매너없고 이기적인 모습을 떠올린다.... 나도 중국인을 연상하면 그런 부분부터 떠오른다

 

고 할수 있는데(뭐 인종차별적인 발언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그건 아마도 유교적인 사고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에서 오히려 유교적인 관념이 강한(나도 가끔 이런 면이 있다는거

 

에 놀라지만) 사람들이 많은데(나도 이들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이러한 거에 익숙해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아마 고리타분하다고 할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는 평화시기가

 

길게 가장 큰원인이 아닌가 싶다.... 옆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워낙에 전쟁이 잦아서 우리처럼 유교를 본격

 

적으로 받아들일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나는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고려와 조선시대

 

에 거쳐오면서 평화가 지속되었고(이거 왠지 역사들춰보기?)이런 시간이 지속되면서(고려 후기에는 무신

 

정권이라는 속칭 싸움꾼(?)들이 깽판을 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는 너무나 오랫동안 평화가 지속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알려준다... 그렇지만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통일후 우리나라를 향해 맞짱을 거는데 이

 

가 바로 임진왜란이리(임진년에 일어난 왜놈들의 난장판?)....... 이는 기존의 불만이나 힘을 억누를수 있는 기

 

회가 되지만 본인은 전쟁후 스트레스 만땅인지 아니면 독살인지 모를 원인불명(이건 순전히 내생각)으로 단명

 

하고 만다....(그때 당시에는 의료기술이 구려서 지금처럼 살면 인간의 경지를 넘어섰다고 믿을지도 모른다...

 

믿거나 말거나) 군인이라는 세력의 불만을 가중시켰다.. 생각해보라 싸움꾼들이 싸움못하면 그보다 더 가혹한

 

현실은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참다 참다 야마돌아서(?) 한번 피바람을 만들어 버리

 

는 그런 스토리이다.......... 그러다가 이성계(이양반도 싸움꾼 출신이다....그런데  나라는 예의를 강조하는 나

 

라가 되니 참 아이러니 하다........)가 다 쓸어버리고 짱이 된다는 얘기이다... 그런데 왠지 달나라 안드로메타

 

틱한 얘기가 되버린 거람....... 아 맞다 중국인의 매너에 대한 얘기를 할려다가 그랬지 참....... 다음에 얘기해야 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