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싫다는 것을 행하지 않는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자기가 진리를 안다고? 진리는 결코 보이지 않는것을
저런 민폐를 끼치는 인간들을 보고 한마디 하고 싶다 바로 공공의 적이라고.. 조상이 공덕이 어쩌구 무슨 말을
어쩌구 해도 더러운 인간들이라는것은 자신들이 알텐데 나이도 많이 드신분 같던데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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