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내가 어떻게 해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한것 같다. 아직 구체적인 그 무엇을 찾지 못해 답
을 구하고 있는 나를 느끼면서 사우나속에서 자신을 보면서 내가 얻은 답을뭘까? 가끔 답을 구하는 나를 보면
왜 나는 구할까? 이러한 것을 느끼는 자신을 보면 나도 어느정도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은 아
닐까? 확실히 배짱은 없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러한 내 모습또한 또다른 내가 아닌가? 가끔 인정하기 싫
은 부분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렇기에 인정을 해버렸다... 그러니 나는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다....
역시 인정하는것이야 말로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보고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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