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놈의 양반들이 술에 미쳤나? 이놈의 양반들때문에 내가 짜증이 난다.... 아니 아침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술을 먹을려는 의도는 도 대체 뭐하자는 건지 진짜 옆에서 당하는 나도 짜증이 밀려 올라온다... 오늘들어서 괜시리 짜증이 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 뭐가 이렇게 안되는지 원 에이썅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나도 모르게 뭔가를 바라는 영달을 보일줄이야......... 아 정말이지 이러면 안되는 건데.......... 나도 모르게 내가 뭔가를 바래게 될줄은..... 누누히 나 스스로가 탈인간적이여야 한다고 생각을 했건만 나도 아직은 탈인간적인 것을 이루지 못했음이리라....... 나도 아직 은 멀었다... 인간으로써도 남자로써도.....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내가 유교사상을 싫어 했던 이유.... 나는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이지만 특히 유교 사상을 가장 싫어 했다.... 모든 것을 예의로써 다스리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도 있었고 이러한 유교관념들이 강했던 이들때문에 화가 났던 기억들이 났기 때문이었다.... 뭐 어떻게 보면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기억들이 나의 관념에 결정적인.. 카테고리 없음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