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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보면 너무 간단한 것을 놓치는 것은 아닐까?

가끔 가다가 느끼는 거지만 큰것이라 여기는 것은 목숨을 걸고서 얻고자 하지만 가치가 없는 것에 대해서 는 너무 무관심 했던것은 아닐까? 그리고 나도 틀에 얽매이지 않는것이 내 틀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오늘 들었다.... 어째면 융통성이 없는 것도 이러한 틀에 얽매이기 싫은 아니 틀을 만들고 싶..

카테고리 없음 2009.06.18

그저그런 하루속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운동을 했었지?

오늘 운동을 하면서 느낀건 그동안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소홀했는지 느낄수 있는 날이었다..... 운동으로 보자면 별로 높다고 하기에는 애매한것이었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어떻게 보면 핑계에 지나지 않은 걸지 도 모른다... 단지 내가 하기 싫으니까 그냥 그저 그런 이유를 붙여서 피해왔던 것일..

카테고리 없음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