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와서야 느낀거지만 정작 나 자신이 어떻게 보면 원숭이 무리들 같이 따라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요즘 들어서 생각이 드는거 지만 나는 언제나 남을 무시하는 경향이 은연중에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특히 우리 영감이 잘하는 남 폄하하는 거라든지 아니면 무시하는 행동들도 은연중에 배웠던 것은 아닐지 모르겠다.. 카테고리 없음 2009.06.25
어떻게 보면 나 스스로가 편견이라는 것에 사로잡혀있던 것일지도.... 나는 이소룡을 좋아한다...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나는 단지 그가 영화인으로써가 아니고 무도가로써도 아니다... 단지 그가 좋아서였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나는 이소룡과 유사한 점을 가지는 것 같았다.. 특히 무술을 보는 관점에 있어서는 그러한것 같았다.... 예전에는 처음에는.. 카테고리 없음 2009.06.24
아직도 나는 애송이일 뿐..... 오늘따라 나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하루였다..... 어떻게 보면 미숙치 못한 이가 여러일을 할려 하 면 반드시 맞부딪혀야 할 일이다 보니 그저 그런 아무런 생각이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리플에 나도 모 르게 욕지기가 나오는걸 보고는 아직도 나는 애송이일 뿐임을 자각하기에는 충분했.. 카테고리 없음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