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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나 스스로가 편견이라는 것에 사로잡혀있던 것일지도....

나는 이소룡을 좋아한다...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나는 단지 그가 영화인으로써가 아니고 무도가로써도 아니다... 단지 그가 좋아서였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나는 이소룡과 유사한 점을 가지는 것 같았다.. 특히 무술을 보는 관점에 있어서는 그러한것 같았다.... 예전에는 처음에는..

카테고리 없음 2009.06.24

나는 어떻게 보면 너무 간단한 것을 놓치는 것은 아닐까?

가끔 가다가 느끼는 거지만 큰것이라 여기는 것은 목숨을 걸고서 얻고자 하지만 가치가 없는 것에 대해서 는 너무 무관심 했던것은 아닐까? 그리고 나도 틀에 얽매이지 않는것이 내 틀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오늘 들었다.... 어째면 융통성이 없는 것도 이러한 틀에 얽매이기 싫은 아니 틀을 만들고 싶..

카테고리 없음 2009.06.18

그저그런 하루속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운동을 했었지?

오늘 운동을 하면서 느낀건 그동안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소홀했는지 느낄수 있는 날이었다..... 운동으로 보자면 별로 높다고 하기에는 애매한것이었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어떻게 보면 핑계에 지나지 않은 걸지 도 모른다... 단지 내가 하기 싫으니까 그냥 그저 그런 이유를 붙여서 피해왔던 것일..

카테고리 없음 2009.06.17

그냥 요즘 들어서 왠지 모르게 아무런 느낌 없이 살아가는 기분이다...

그저 물 흐르듯 내 몸을 맡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 나로써도 내가 왜 이러한 생각을 하는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알수가 없다... 단지 진리는 찾고 싶은 어떻게 보면 남부럽지 않게 현실에 맞게 만족 하고 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남들과 지내오면서 그리고 혼자 지내고 있는 지금도 ..

카테고리 없음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