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나 스스로가 편견이라는 것에 사로잡혀있던 것일지도.... 나는 이소룡을 좋아한다...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나는 단지 그가 영화인으로써가 아니고 무도가로써도 아니다... 단지 그가 좋아서였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나는 이소룡과 유사한 점을 가지는 것 같았다.. 특히 무술을 보는 관점에 있어서는 그러한것 같았다.... 예전에는 처음에는.. 카테고리 없음 2009.06.24
아직도 나는 애송이일 뿐..... 오늘따라 나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하루였다..... 어떻게 보면 미숙치 못한 이가 여러일을 할려 하 면 반드시 맞부딪혀야 할 일이다 보니 그저 그런 아무런 생각이 없는 편이지만....... 그래도 리플에 나도 모 르게 욕지기가 나오는걸 보고는 아직도 나는 애송이일 뿐임을 자각하기에는 충분했.. 카테고리 없음 2009.06.23
아놔 이거 완전히 사체업자가 된 기분인걸? 외상값 갚으라는 말에 왠지 내가 사체업자가 된 기분인데? 뭐 나야 내 본분을 위한 거라지만 다른이에게는 개매너로 인식되는게 참웃기긴 한다... 뭐 원래 사는 것이 지 입장 위주인지라..... 사실 나도 이러면 안되는 건디 말이여...... 어쩔수 없지 뭐 사는게 현실에 만족해서 사는거인지라..... 카테고리 없음 2009.06.21
이소룡을 버리라는 말을 들었을때 들었던 생각 내가 요즘 엠코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인상깊게 들었던 말은 바로 이소룡을 버리라 이다... 과연 나는 왜 이 말이 깊게 인상을 받은 것일까? 어떻게 보면 나는 이소룡이라는 아이콘에 너무 틀이 박혀버린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가끔 내가 하는 행동이나 뭐 말하는것 그리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 모.. 카테고리 없음 2009.06.20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말이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걸 원하는 것 일수도 있고 아니면 더 확실한것을 원할수도 있지만 정작 나는 다른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 다... 나는 정리 하는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그러한 정리때문에 많은 것을 잊어버리.. 카테고리 없음 2009.06.19
나는 어떻게 보면 너무 간단한 것을 놓치는 것은 아닐까? 가끔 가다가 느끼는 거지만 큰것이라 여기는 것은 목숨을 걸고서 얻고자 하지만 가치가 없는 것에 대해서 는 너무 무관심 했던것은 아닐까? 그리고 나도 틀에 얽매이지 않는것이 내 틀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오늘 들었다.... 어째면 융통성이 없는 것도 이러한 틀에 얽매이기 싫은 아니 틀을 만들고 싶.. 카테고리 없음 2009.06.18
그저그런 하루속에서 나는 무엇을 위해 운동을 했었지? 오늘 운동을 하면서 느낀건 그동안 나 자신에 대해 얼마나 소홀했는지 느낄수 있는 날이었다..... 운동으로 보자면 별로 높다고 하기에는 애매한것이었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어떻게 보면 핑계에 지나지 않은 걸지 도 모른다... 단지 내가 하기 싫으니까 그냥 그저 그런 이유를 붙여서 피해왔던 것일.. 카테고리 없음 2009.06.17
하루 속에서 단지 나는 무엇을 위해 가끔 목적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을 본다... 단지 돈이라는 현물적인 목적을 위해 사는 것인지 아니면 멋 진 목표가 있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내게 그런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활동을 하는 것일지도 모를일 아니던가? 마음을 벗어 던지려 마음 먹어도 현재에 만족하려 해도 내 속에는 뭔가 가지.. 카테고리 없음 2009.06.15
그냥 요즘 들어서 왠지 모르게 아무런 느낌 없이 살아가는 기분이다... 그저 물 흐르듯 내 몸을 맡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 나로써도 내가 왜 이러한 생각을 하는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알수가 없다... 단지 진리는 찾고 싶은 어떻게 보면 남부럽지 않게 현실에 맞게 만족 하고 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남들과 지내오면서 그리고 혼자 지내고 있는 지금도 .. 카테고리 없음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