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의 한계를 안다는것.......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 어느 정도인가 자아가 있어서여서는 아닌지 모르겠다.... 가끔 이러한 스스로 속에서 그리고 교류를 해가면서 느꼈던 것들도 한 요소라 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을 한다...... 나에게도 이런 질 문을 해보았을지 않을까? 나는 무술에 대해 아는가? 아니면 그냥 눈으로만 즐기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8.05
음...... 내가 너무 욕심부렸나? 하긴 그저 공부가 부족한 나다 보니...................... 이건 아니잖아 그래도....... 젠장............. 카테고리 없음 2009.08.04
노경열 기자(교련?)의 글(칼럼)을 보고 느낀점.... 뭐 내가 이렇다 저렇다 가타부타 할말은 없지만 가끔 이 양반의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정말 모른다는 생각뿐이었다.... 내가 왜 이러한 말을 하냐고 하면 그 양반의 블로그에 올라와있던 글들을 보면 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사실을 보았기 때문이다.. 뭐 나도 워낙에 문외한이라 본.. 카테고리 없음 2009.08.02
예전에 노경열 기자(당시에는 교련이었다.)와 대화했던 나 예전에 프리첼을 하던 시절 그리고 절권도에 대한 환상(이라고 해야 하겠지만 당시에는 다른 무술과 무도 에 대해 무지했던 시절이었다....)이 절정에 달했던 시절이었다.... 특히 실전최강의 무술가=이소룡이라는 공식이 내 머리속에서 각인이 되어있던 터라 다른 무술들을 하잘없게 보았던 시절이었.. 카테고리 없음 2009.08.02
가끔 나는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뭐랄까? 언제까지나 대리만족으로는 계속적인 만족은 불가능 하기때문에 그러리라....... 가끔 스스로에게 도 느끼는 게 있다면 나도 한번 저자리에 있어보고 싶다는 그러한 영달+허영(?)이 내 마음속 깊게 자리하 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오늘 하루도 너무나 방대한(?) 자료를 올렸다고 본인은 .. 카테고리 없음 2009.08.02
솔직히 얘기해서 나는 아직 멀었다... 자료를 올릴때 사전조사가 철저해야 했는데..... 역시 준비 되지 못한 자료는 언제나 구멍만 있는 자료일 뿐 인데....... 이럴때 보면 나는 무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자신을 보게 된다... 그건 눈으로만 배운 사람의 한 계라는 진리일지도 모를일 아닐까?......... 역시 고수는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 .. 카테고리 없음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