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상 두려움을 느끼면서 내가 할수 있었던것은 뭘까? 왜 다른 사람을 보면서 내가 싫은 인간을 떠올린걸까? 막상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준비 없이 닥 쳤을때의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하자면 복잡해 진다고 할까? 나의 모습이 그저 평범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무도를 좋아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할까? 비록 당장의 강함을 취할.. 절권도 및 이소룡 2010.04.30
오늘 하루의 연공속에서 정말 연공이라는 것은 뭔지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것 같다...... 예전에는 걷는것을 운동으로 치부하지 않았던 자기의 편협함을 보고 얼마나 치를 떨고 있는지...... 어떨때는 모르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한 다.... 알게 되므로써 잃어버리는 것은 너무나 많으니 말이다........ 지식이 자신을 가둔.. 절권도 및 이소룡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