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권도 및 이소룡 408

오늘 막상 두려움을 느끼면서 내가 할수 있었던것은 뭘까?

왜 다른 사람을 보면서 내가 싫은 인간을 떠올린걸까? 막상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준비 없이 닥 쳤을때의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하자면 복잡해 진다고 할까? 나의 모습이 그저 평범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무도를 좋아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할까? 비록 당장의 강함을 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