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자

그들이 디테일한 그라운드 공방을 가지게 된건 아마도 스포츠화가 연관 되지 않을까? 원래가 길거리와 발리투 도라는 특수한 환경 그리고 약한 체격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탄생된 무술이기 때문에 작은 이가 이기 기 위해서는 남들이 간과한 틈새를 노릴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는게 내 사견이..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무술이 뭘까? 그것은 바로 복싱이 아닐까 한다... 그리스 로마 시대때 복싱은 태 동되었고 레슬링과 같이 그리스를 대표하는 종목이었다.... 그리고 많은 무도 격투기 전문가들이 두손으로 싸 우는 무술이라면 복싱을 으뜸으로 쳐주고 있으니.... 나도 두손으로만 싸운다면..

프로레슬링........ 프로페셔널 레슬링의 줄임말로 흔히 얘기하는 일반적인 올림픽 레슬링과는 다르게 오락적인 요소가 강해서 공중기등 우리 가 따라하지 못하는 기술들을 전문적으로 구사하는 레슬링을 말한다..... 가끔 격투기 골수팬은 프로레슬러의 이런 모습들을 보고 그저 쑈다 짜 고 한다등의 ..

삼보와 프로레슬링... 사실 이 격투기는 어울리면서 어울리지 않는 묘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일본에 서 볼크한이 링스를 통해 삼보를 알리지 않았다면 나는 알았을까?(물론 본인은 그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왠 지 자기 자랑이 된듯 ㅡ.ㅡㅋ).... 각설하고 사실 현대 그레플링 조류는 대체적으..

격투기를 분석할때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나이이다.... 나이라는 것은 운동선수에 있어서 기량에 영향을 줄 정도로 중요하다...... 하지만 MMA의 랜디 커투어를 보면 정말 이 사람이 늙은 선수가 맞나 싶기도 한다.... 그리고 지금 영상에 있는 헐크호건도 나이에 맞지 않는(혹은 맞 는) 모습을 보이고 있..

이 주제는 무술을 아는 사람이나 아니면 강함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한번씩은 해봤을 법한 주제이다... 여성이 남성을 이긴다???? 내 개인적으 로는 여성도 이길수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마인드도 그렇고 신체적인 면도 그렇다고 본다... 하지만 일반 여성이 남자를 정면승부로 ..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활성화 되지 않은 복싱.... 인류의 격투기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일컬어 지는 복싱...... 그런데 요즘에는 생활체육을 겨냥 한 에어로빅과 결합한 복싱 에어로빅이 생기게 되었다... 사실 선수들만을 위한 운동만 생각되는 것들은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 각 하는..

사실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깊은 견해는 내지 못한다...... 하지만 현대무술도 이러한 고류에서 출발했다는 것은 부정하기 어려울것 이다.....

역시 영웅들을 극화한건 어쩔수 없게 연출을 하게 됨을 느낀다.... 그렇기에 더욱더 재미있는 거지만

닌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면 내 생각에는 될수 있다고 본다... 전국시대에 탄생한 만큼 수많은 기술들이 교류를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