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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관절을 걸때는 허리가 들어간다는것 등 관절기에 관한 내가 그동안 눈동냥으로만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던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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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 유랑기: 이번 기행을 강행하게된 계기중 하나는 그저 눈으로만 보고 웹이라는 장벽에서 그저 좋아라 하고 그저 평가 하는 단순한 매니아에게 벗어나고 싶었던 평.. http://t.co/R11Mn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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