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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세미나는 끝이 났다....... 동네 아저씨 같지만 타격을 받아보니 이건 뭐 해머가 따로 없었다... ㅡㅡ;;;;;;;;; 살짝 가격하는거 같지만 충격은 어후...... 특히 어제 맞은 왼쪽 허벅지와 오늘 맞은 오른쪽 허벅지와 손바닥의 충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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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추억이자 단순한 키보도의 달인들은 절대로 할수 없는 그런걸 했다는게 다행이었다....... 나중에 무술에 대한 관심이 없더라도 내가 이런걸 했었고 창시자와 만날수 있었다는 얘기 보따리를 풀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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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 나도 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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