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및 자기 칼럼.....

누구의 철학이면 어떻냐?

사이코 킬러 2011. 1. 20. 22:03

사실 인류가 만든 학문중 가장 난해한 학문이 철학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가장 유연한 학문이지만서도

 

누군가가 이소룡이 했던 말중 마음을 비우고 물과 같이 되라는 말을 장자가 했던 말이라고 했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이소룡도 장자와 노자의 철학에서 많은 것을 따오지 않았던가? 그리고 크리슈나 무르티의 철학도

 

말이다... 사실 철학이라는 것은 돌고 도는것이다.. 철학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요즘의 저작권이라는 것

 

도 없는게 철학이다.... 왜 철학에서 누구의 것을 따지느냔 말이다!!!!!!!! 경쟁심을 없애자.... 경쟁심이 없어

 

야 비로소 배움이 있다는 말을 실천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