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들의 주종목인 유도 덕분은 아니었을까? 미국에서는 브라질 유술의 호황이 될수 있었던 것은 미국에서
는 그러한 종목이 없었던 희소성이 한몫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프로레슬링(케치 레슬링)의 인
기로 인해 유도와 같은 종목은 프로대회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막상 브라질 세력을 잘 막을수 있었
던것은 바로 유도가들이었다..... 그들은 같은 집안지만 거의 이복형제가 된 관계가 되어버렸지만 이제는 다시
한 형제가 되려는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니.........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비판 및 자기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댓글들을 보면서 (0) | 2010.11.30 |
---|---|
말이 많은 테드웡 절권도에 대해 언급 (0) | 2010.11.19 |
왜 무술에서도 사이비가 존재하는가? (0) | 2010.10.31 |
우리나라 복싱 (0) | 2010.10.12 |
쿠미테와 란도리의 차이점은? (0) | 201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