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전의 준비도 중요하지만 현지의 변수도 항시 생각해야 된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할까?
현지인들에게 물어물어 가는 그 과정이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것이 아닐까? 일본인은 만나지 못했지만
부산의 명소를 간단하게 나마 몸소 체험 할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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