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라데가 왜 무서움을 지니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지니곤 했다..... 태권도나 무에타이 그리고 사바테에
비해 발차기가 뛰어나지 않고 복싱에 비해 수기 또한 세밀하지 못하다...... 그런데 이러한 가라데가 무서움을
위의 무술보다 더 느끼게 해준다... 이는 바로 단련된 맨손에 있는 것이 아닐까? 특히 그들의 정권을 보면 전의
를 상실케함에는 충분하다... 아마 그 강도는 맞아보지 않으면 모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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