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이소룡이 했던 말들을 인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이번에도 그러한 경우를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는 순간 내 머릿속에서 든 생각은 단 하나였다... 바로 아직 나는 틀에 갇혀있다는거....... 나는 버리려고
했고 벗어나려 했었지만 아직까지 이러한 영향을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허다했따..... 아마 어렸을때 부터
처음으로 만났기 때문은 아닐런지 모르겠다... 아마 이건 내게 있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을것이다는 생
각이 든다만 왠지 나 스스로가 독창적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면 나는 아직 극단적인 사
고를 가지고 있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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