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및 철학 110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에밀리아 넨코 효도르의 경기를 보고 느낀것

노력의 땀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리고 영원한 챔피언은 없다이다..... 이번 효도르와의 경기결과가 정말 의외이기도 했다.. 나도 한때는 효도르 의 광적으로 좋아했었으니까(특히 그의 몸매가 *.*) 이렇게 지기 전까지는 거의 무패를 달리고 있었지만 역시 방심도 그러했고 너무나 성급하게 한것이 패..

사상 및 철학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