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및 철학

도교 철학

사이코 킬러 2010. 6. 10. 22:00

무위철학/민경조 삶의 수기 23

 

 

없음으로 "무위' 처신에 경조하다 

 

도의 경지에 이르렀는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은 지극히 간단하다.

그것은 네가 결코 화내지 않고 참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노여움도 짜증도 불안도 없는 것이다.

 

갈 곳이 있는 사람은 어차피 분명히 목적이 있어진다.

그것을 해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안다.

 

인생에 대한 확신은 영혼의 행위이다.

그런 확신은 무분별하게 살기를 멈추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도달하기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전념해야 얻을 수 있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인생은 더욱 영적이고 승고해질 것이다

 

  비난받고 비방 당하는 것 또한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겐 목적이 없기 때문에

본성을 따르는 자는 자신을 특정의 누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특별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멸당해도 화내지 않고, 존경이나 감사를 받아도 기뻐하지 않는다.

지금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것의 오늘이 늘 좋다.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너의 욕망이다.

만약 그것이 없다면 너는 무엇을 헤맨단 말인가?

 

그때, 너는 그저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처럼 떠돌 듯이 살고 죽는다.

그곳에는 아무런 불안이나 불만, 희노애락도 없다.

고요한 광명 무욕인 채 충만한 아름다운 존재가 있을 뿐이다.

 

< 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처럼 떠돌 듯이 살다 죽는 것을 강조할까?

그것이 고요한 광명, 무위경조의 충만한 삶이란 것이다.

 

도대체 왜 사는 겁니까?

생의 일깨움 위해 헬레벌떡 뛰어 다니다가

저녁에는 지쳐 잠들고 맙니다.

잠이 안 올 때는 자연의 순종을 먹고,

 시시했던 낮 동안의 지난 일을 잊어버립니다.

 

 말없이 인내로 살고 자연의 도를 설교하고 존 습관에 명료합니다. 

 

그리고 끝내 그것을 넘어서 갑니다.

 

지성을 가진 존재란 실은 우주에서 가장 수준이 낮은 생물인 것.

인간이란 생물은 항상, 삶, 죽음, 공포, 걱정, 노여움, 질투, 열등감, 불안

이러한 것에 지배되어 이런 것을 잠시라도 무시하지 못하고 삽니다.

 

무위도교 무위/민경조로 "무위' 처신이 경조 

 

도의 경지에 이르렀는지 아닌지 판별하는 것은 지극히 간단하다.

그것은 네가 결코 화내지 않고 참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노여움도 짜증도 불안도 없는 것이다.

 

갈 곳이 있는 사람은 어차피 분명히 목적이 있어진다.

그것을 해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안다.

 

인생에 대한 확신은 영혼의 행위이다.

그런 확신은 무분별하게 살기를 멈추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에 도달하기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전념해야 얻을 수 있다.

 믿음이 깊어질수록 인생은 더욱 영적이고 승고해질 것이다

 

  비난받고 비방 당하는 것 또한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에겐 목적이 없기 때문에

본성을 따르는 자는 자신을 특정의 누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특별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멸당해도 화내지 않고, 존경이나 감사를 받아도 기뻐하지 않는다.

지금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것의 오늘이 늘 좋다.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너의 욕망이다.

만약 그것이 없다면 너는 무엇을 헤맨단 말인가?

 

그때, 너는 그저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처럼 떠돌 듯이 살고 죽는다.

그곳에는 아무런 불안이나 불만, 희노애락도 없다.

고요한 광명 무욕인 채 충만한 아름다운 존재가 있을 뿐이다.

 

< 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처럼 떠돌 듯이 살다 죽는 것을 강조할까?

그것이 고요한 광명, 무위경조의 충만한 삶이란 것이다.

 

도대체 왜 사는 겁니까?

생의 일깨움 위해 헬레벌떡 뛰어 다니다가

저녁에는 지쳐 잠들고 맙니다.

잠이 안 올 때는 자연의 순종을 먹고,

 시시했던 낮 동안의 지난 일을 잊어버립니다.

 

 말없이 인내로 살고 자연의 도를 설교하고 존 습관에 명료합니다. 

 

그리고 끝내 그것을 넘어서 갑니다.

 

지성을 가진 존재란 실은 우주에서 가장 수준이 낮은 생물인 것.

인간이란 생물은 항상, 삶, 죽음, 공포, 걱정, 노여움, 질투, 열등감, 불안

이러한 것에 지배되어 이런 것을 잠시라도 무시하지 못하고 삽니다.

 

24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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