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들어서 왠지 모르게 아무런 느낌 없이 살아가는 기분이다... 그저 물 흐르듯 내 몸을 맡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 나로써도 내가 왜 이러한 생각을 하는지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알수가 없다... 단지 진리는 찾고 싶은 어떻게 보면 남부럽지 않게 현실에 맞게 만족 하고 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남들과 지내오면서 그리고 혼자 지내고 있는 지금도 .. 카테고리 없음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