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길을 가면서 독백을 했다.... 시스테마의 방식은 마치 미야모토 무사시와 같지 않을까 라는 사견....
그리고 푸쉬업 30회를 그저 횟수르 채우느냐 아니면 한번에 채우지 못하더라도 천천히 해서 채우느냐 와
같은 의문과 고만고만한 사람과 해서는 실력이 늘지 않는다에 대한 의문.....
참 여러 의문을 달고 사는거 같다.... 그저 생각이 많아서 일것이고 비겁한 변명일수 있겠다.... 그렇지만
뭔가를 실험 할려면 가설과 검증이 필요하듯 나도 지금 그 상황이 아닐까 한다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7월29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29 |
---|---|
오늘 생각이 든것 2 (0) | 2012.07.29 |
2012년 7월28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28 |
2012년 7월27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27 |
2012년 7월26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