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그나마 전작에 비해서 완성도가 났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여전히 저의 청해 실력은 딸리는 군요 ㅜㅜ 특히 직접 설명하는 부분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서
의역과 눈대중 번역이라는점이 아쉽네요 ㅜㅜ 그래도 전작에 비해서는 그나마 자연스러운 표현을 했다는데
에 위안을 삼습니다... 이 일이 당장의 돈이 되는 일은 아니지만 저의 정열을 무술에 대한 정열을 이렇게 나
마 이바지 한다는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KosenJudoVol2.s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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