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하도 취직 취직 하는 소리도 듣기 귀찮고 자기 잘난 소리 잔소리 다 귀찮다....
역시 더러운 소리를 들으면 씻어야 하고 더러운 말을 입에 내뱉지 않으며 더러운 생각은
하지 않는다던가? 가끔 잔소리가 머릿속에 맴돈다.... 남을 생각해줄주 안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 아닐까? 이럴때 보면 나도 귀를 닫는 모습이 있구나 한다......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6월23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6.23 |
---|---|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고전유도 Vol2 자제 자막 (0) | 2011.06.23 |
2011년 6월 23일 오후 07:23 (0) | 2011.06.23 |
2011년 6월22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6.22 |
2011년 6월21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