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세계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 좁게만 살아온 것이 이렇게 후회될줄은 누가
알았겠나?........... 그런데 어려운건 어쩔수 없다... 발음의 적응도 그렇고 해본 뼈대도 없는 탓도 크기 때
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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