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기술에 얽매여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 그만큼 기술을 안다는것도(비록 그게 이론적이겠지만)
한몫 했을것임에는 틀림 없다..... 비록 룰이 있는 경기에서는 반칙기이지만 길바닥이었다면 나는 이겼다
손 치더라도 엄청난 상처를 입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 내가 남에게 얽매여 있다고 말하기 전에 내가 먼
저 실천을 해야 한다... 그렇다...... 그것이야 말로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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