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감정이라는 것은 조절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을줄 알았다.. 그렇지만 점점 세월이 흘러가면서 부담감을 느꼈다...
이런 부담감과 괴로움이 있는 이 현실에서 내가 살아가고자 하는것은 바로 살아가고 있다는
현재 진행형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그렇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선의 가르침대로 나는
그러 할것이다......
그래 이제는 마음과 앎만이 아닌 실천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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