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싫다고 하면 가면 될것을 무슨 조상이 어쩌구는 왜 한데? 그걸 대접하는 나는 뭔지..... 에휴 이럴때는 욕
한번 시원하게 했으면 한다......... 다시는 오지 말았으면 한다.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약에 이 사범이 MMA에 나간다면 (0) | 2011.01.13 |
---|---|
새해가 되었다.... (0) | 2011.01.02 |
나의 외사촌 동생이 드디어 입대를 했다... (0) | 2010.12.21 |
오늘에서야 자격증이 나왔다... (0) | 2010.12.15 |
아 드디어 시험이 끝이 났다. (0) | 201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