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그렇게 잘친게 아니라서 떨어졌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전에 같이 수업했던 사람이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평생모르고 있었을지도 몰랐으리라 본다.... 2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시작한 교육
이 이제야 그 빛을 발한다 싶다... 역시 노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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