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작 가까운 것을 모른다는 것인데 역시 사실인거 같다.. 너무 멀리만 내다보면 정작 가까운 것은 잊어버
리는 우를 범하고 만것 같다... 관광가이드 실습의 명승지 주제에 고민이 있어 질문을 했더니 합성동 지하 상가
라고 들었을때 뭔가 아이디어가 생겼다기 보다는 너무 자주 가다 보니 의식을 안한 모양이다....... 진리는 간단
하다.. 라는건 체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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